독특한 구성의 사랑이야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뉴시스 | 기사입력 2008.11.25 15:40
【서울=뉴시스】
25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프레스 리허설에서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남녀의 엇갈린 시간으로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솔직한 연애이야기인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2002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어 호평과 함께 Drama Desk Award에서 작곡상과 작사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박칼린이 연출을 맡고 배우 이건명, 배해선과 양준모, 김아선이 각각 커플을 이뤄 출연한다.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28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무대에 오른다. /박세연기자 psy517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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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프레스 리허설에서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남녀의 엇갈린 시간으로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솔직한 연애이야기인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2002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어 호평과 함께 Drama Desk Award에서 작곡상과 작사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박칼린이 연출을 맡고 배우 이건명, 배해선과 양준모, 김아선이 각각 커플을 이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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