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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기자 리뷰] 사랑의 조건, 혹은 결혼의 조건? in 라스트파이브이어스 조크이긴 하지만..결혼은 판단력이 떨어질때 하고, 이혼은 인내력이 떨어질때 하고, 재혼은 기억력이 떨어질때 한다는..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라스트파이브이어스를 보면서 새삼, 판단력과 인내력에 대한 이 농담을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제이미와 캐씨의 사랑은 여전히 깊고, 또 진실합니다. 하지만 다시 지켜본 그들의 5년에서는, 인연을 택하고 그 사랑을 지속시키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가 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말이죠..먼저 제이미의 선택을 보죠.과연 제이미는 정말, 캐씨를 그녀 자체로만 사랑했던 걸까요? 만약 캐씨가 아일랜드계 카톨릭 신자가 아닌 유태인이었다면, 제이미는 그래도 사랑에 빠졌을까요? 자칫 제이미가, 혈통을 지키라는 집안의 압력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더보기
[블로거기자리뷰] 그 사랑이 안타까운 만큼 아쉬움도 남았던 <The Last 5 Years>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1월 11일(일) PM 3 :00 양준모, 배해선 상연 전부터 큰 관심을 두고 있었던 작품,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를 보고 왔습니다. 이 작품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에 상연 전에는 마치 매일이라도 볼 수 있을 것처럼 의욕에 차 있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마지막 티켓 오픈에 즈음하여 겨우 첫 스타트를 끊었네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차라리 잘 되었어요. 공연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 본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딱 알맞게 간이 밴 음식을 먹는 느낌이랄까요. 충무아트홀은 쓰릴 미.. (언제적 쓰릴 미;;) 이후로 찾는데 참 오랜만입니다. 티켓을 찾고 로비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자니 검은 코트의 익숙한 실루엣이 보이네요. 아니 성기윤씨 아니십니까!!!.. 더보기
1월 12일 <라스트파이브이어스> 마지막 티켓오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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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인터뷰] 뮤지컬계 '팔방미인' 박칼린을 만나다 [SBS] [인터뷰] 뮤지컬계 '팔방미인' 박칼린을 만나다 SBS | 기사입력 2008.11.29 21:10 한국 사람처럼 우리말을 잘하고, 또 우리의 국악을 잘 아는 한 미국인이 있습니다. 최근엔 연출가로 데뷔한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 '박칼린'씨를 주말 인터뷰에서 이주형 기자가 만났습니다. 배우보다 더 훤칠한 외모로 성큼 지휘대를 점령한 이 여성,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 박칼린씨입니다. 지난 95년 를 시작으로 , , 등 유명 뮤지컬 수십 편을 도맡다시피 했습니다. 이름도 외모도 분명 외국인인데, 그가 입을 열면 사람들은 혼란스러워집니다. [박칼린(42)/국내 뮤지컬 음악감독1호 : 미국 사람이라.. 더보기
[2008-12-04] 볼 만한 공연...'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外 [YTN] 볼 만한 공연...'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外 YTN동영상 | 기사입력 2008.12.04 23:29 [앵커멘트] 젊은 남녀의 사랑을 독특한 형식으로 담은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5년 만에 다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송년 콘서트를 엽니다. 김정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소설가 제이미와 여배우 캐시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헤어지는 5년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의 시간이 따로 전개되는 독특한 구성입니다. 제이미는 처음 캐시를 만나는 날부터 현재까지, 캐시는 현재에서 과거로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무대엔 오로지 두 사람만 등장해 노래하고 대화합니다. 현악기와 피아노로만 구성된 서정적인 음악이 인상적입니다. 복잡 미묘한 남녀 간 심리를 .. 더보기
[2008-12-03] 불황의 공연계 ‘관객 모으기’ 화끈한 마케팅 [경향신문] 불황의 공연계 ‘관객 모으기’ 화끈한 마케팅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12.03 17:49 ㆍ공연계 "불황탓만 할 수 없다, 차라리 정면돌파" ㆍ'위대한 캣츠비' 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공연계가 고정관념을 깬 아이디어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관객 모으기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신시뮤지컬컴퍼니는 라는 이색 행사를 열었다. 뮤지컬 의 첫 공연일을 3일 앞두고 따끈따끈한 작품을 신시의 VIP 회원들에게 먼저 선보인 것이다. 1회 공연의 티켓 수입 800만원을 통째로 포기하고 다과회 등 행사비용 200만원을 추가해 1000여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이날 신시 박명성 대표와 연출가 박칼린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초대손님 250여명을 맞이했고, 공연이 끝.. 더보기
[2008-12-08] [풀영상]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MBC] [풀영상]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풀영상 | 기사입력 2008.12.02 16:30 [풀영상] 젊은 남녀의 사랑을 독특한 형식에 담은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2003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 이후 5년 만에 공연됩니다. 더보기
[2008-11-28] 무대 위의 남녀연애지사, 로맨틱 코미디 新 뮤지컬 시대 2 [필름 2.0] 무대 위의 남녀연애지사, 로맨틱 코미디 新 뮤지컬 시대 2 기사입력 2008-11-28 18:03 로맨틱 코미디는 영화에만 국한된 장르라는 편견은 접어라. 몇 해 전부터 우후죽순 피어나던 로맨틱 코미디 창작극이 블록버스터급 뮤지컬 사이를 비집고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5년 연출 박칼린 | 출연 이건명, 배해선, 양준모, 김아선 | 11월 28일~2009년 2월 22일 | 충무아트홀 블루 소극장 왜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은 하나같이 해피엔딩만을 고집하는지? 나이 많고 뚱뚱한 브리짓 존스와 삼순이가 어찌하여 킹카를 차지하는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뻔한 메시지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할 것이다. 뮤지컬 는 젊은 두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고,.. 더보기
[2008-11-30] 12월에 볼만한 뮤지컬(2인극) [뉴스컬쳐] 12월에 볼만한 뮤지컬(2인극) 사랑을 다룬 2인극 뮤지컬 3편, [카페인],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사랑해도 될까요?] 양훼영 기자 2008년의 달력이 한 장밖에 남지 않은 12월이다. 좋아질 기미가 보지 않는 경제에 주머니 속 지갑은 열리지 않는다. 그래도 연말이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한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해주어도 좋은 시기이다. 사랑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마음을 보여줄 때이다. 12월의 공연계는 2인극이 대세다. 연극 [웃음의 대학]과 [밀키웨이]로 시작된 2인극은 2인극 뮤지컬 3편으로 연결된다. 바로 뮤지컬 [카페인](작/연출 성재준),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연출 박칼린), [사랑해도 될까요?](연출 임성주)가 그 주인공이다. 모두 두 남녀가 주인공으로 나오.. 더보기
[2008-11-28] [인터뷰]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과 신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의 배우 이건명, 배해선 [뉴스테이지] [인터뷰]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과 신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의 배우 이건명, 배해선 2008-11-28 14:53:26 제목처럼 5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와 독특한 연출, 그리고 음악감독 박칼린의 연출 등 많은 기대를 낳으며 28일 본격적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의 2008년 공연이 더욱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배우 이건명과 배해선. 이미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온 그들이지만 매작품 새로운 느낌으로, 혹은 더 깊어진 느낌으로 다가오는 파트너이기에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도 더욱 크다. - 익숙함,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 배우 이건명과 배해선은 지난여름 뮤지컬 ‘갬블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각각 뮤지.. 더보기
[2008-11-28]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外 [MBC] 뮤지컬로 돌아온 '미녀는 괴로워' 外 MBC | 기사입력 2008.11.28 10:36 | 최종수정 2008.11.28 10:39 [뉴스투데이] ◀ANC▶ 영화로 큰 인기를 끌었던 미녀는 괴로워가 뮤지컬로 선보입니다. 공연소식들 노경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VCR▶ 뚱뚱한 외모의 대역가수 강한별이 전신성형수술 끝에 눈부신 미녀로 변신합니다. 관객 660만을 동원했던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뮤지컬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영화에서도 그랬지만 뮤지컬에서도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여배우의 특수 분장 모습입니다. ◀INT▶ 바다 "그 기분을 한별이가 소외됐던 세상과 뭔가 단절돼 있었던 그런 감정으로 한번 풀어보자." 기본 줄거리와 '마리아' '별' 등 영화 속 히트곡들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뮤지컬만의 차별화를 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