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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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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기자리뷰] off-BW와 일본 Ver. 비교를 통한 한국 <The Last Five Years> 에 거는 기대 뮤지컬 공연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 예매는 하셨나요? ^^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찾아올지 하루하루 기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은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의 오리지널 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02)과 역시나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일본의 초연('05) 무대를 거들떠보며, 앞으로 상연될 한국 무대 모습을 살짝 점쳐보려 합니다.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를 소개하는 건 알겠는데, 왜 하필 일본이냐.. 고 물으신다면, 일본은 우리보다 발전된 뮤지컬 시장을 가졌고 어쩌구.. 는 지난 번에 한번 써먹었던 멘트군요;; 사실, 자료가 이것 뿐이에요.............☞☜ 세상이 좋아져서 국경의 의미가 모호해지고, 인터넷으로 많은 자료가 방류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프로모나 짤막한 클립 정도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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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연출'에 도전하는 배우들 [MBC뉴스] '연출'에 도전하는 배우들 MBC | 기사입력 2008.11.09 22:30 | 최종수정 2008.11.09 22:30 10대 여성, 전라지역 인기기사 [뉴스데스크] ◀ANC▶ 뮤지컬 배우 가운데 연기를 넘어 직접 자신이 연출까지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새로운 뮤지컬을 만드려는 사람들을 김필국 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미세한 표정 하나 하나, 작은 움직임까지 일일이 확인하고 수정하길 몇차례.. 뮤지컬 배우론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오만석씨지만 연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의욕이 앞서다보니 자꾸 다그치게 되고.. 그래도 배우들이 초보 연출의 심정을 이해해줍니다. ◀SYN▶이영미/배우 "소통이 잘 되는 것 같아 생각이 비슷하고 연기하는데 편하고.." 사서 고생한다는 말까지 들었지만 자기만의 작품세계.. 더보기
[2008-10-14]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5년만에 재공연 [파이낸셜뉴스]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5년만에 재공연 2008-10-14 08:15:07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등 인기있는 대형 작품에 강한 제작사 신시뮤지컬컴퍼니가 2인극을 선보인다. 내달 28일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2002년 3월 미국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됐으며 국내에는 2003년 처음 소개된 작품이다. 유태인 제이미와 카톨릭신자 캐서린이 사랑에 빠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23세의 나이에 소설가로 큰 성공을 거둔 제이미와 실패한 배우의 길을 걷는 캐서린. 집안 환경도 처지도 다른 두 젊은이는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극복하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작품은 두 주인공의 이길감을 대변하기 위해 독특한 화법을 이용한다. 남자는 둘의 만남.. 더보기
[블로거기자 리뷰] 2003년 어느 봄날의 L5Y, 초연 다시보기. By julianne 지금으로부터 5년 전, 2003년 봄.. 캐씨와 제이미는 이런 모습으로 처음 서울을 찾았습니다. Original 공연을 보진 못했지만, Off Broadway 캐스팅의 OST를 기준으로 본다면, 초연의 연출은 Original 버전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 제이미의 보이스컬러까지도 거의 흡사했죠. 초연의 연출은, 사실 그리 친절한 편은 아닙니다. 두 남녀의 시간 흐름이 서로 역행한다는 플롯의 중요한 특징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이 객석에 앉는다면, 어..이게 뭐지? 하고 일부 헤매기 십상이죠. 역시나, 극중 몇 넘버의 가사에 5년..스물세살..스물여덟살..등으로 살짝 힌트를 주는 것 외에 이 작품은 시점에 대한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극 중간중간 숨어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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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와 함께하는 2008 신시안데이!! 더보기
신시안데이 블로그 이벤트3 <힘내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더보기
신시안데이 블로그 이벤트2 < 질문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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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기자리뷰] <The Last Five Years>가 가진 특별한 매력 속으로.. 제이미와 캐시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가 다시금 한국 관객들을 찾습니다. 제목을 의식하기라도 한 것 인지, 2003년 한국에서 초연된 이후, 꼬박 5년 만이네요. 는 1999년 'Parade'로 토니상을 수상한 Jason Robert Brown의 작품으로, 2002년에는 off-Broadway 에서 상연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어요. 등장인물이 단 두 사람뿐이고, 최소한의 세트로 구성된 규모가 작은 작품이지만, 노버트 리오 버츠(Nobert Leo Butz)와 쉐리 르네이 스코트(Sheri Rene Scott)의 오리지널 캐스트 레코딩이 발매될 만큼,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이지요.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서도 2005년과 2007년, 이 작품이 연이어 상연되며 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