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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뮤지컬 라스트파이브이어스 크리스마스 티켓오픈 더보기
제 2회 신시안데이 행사 풍경 호영씨 曰 신시뮤지컬컴퍼니 주주총회 그만한 표현이 없는것 같군요. 신시안데이가 아주 성대하게 11월 25일에 치루어 졌습니다. 준비한만큼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행여나 아깝게 기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해서 당일 행사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공연정보를 알아보고 이벤트에 참여하실수 있는 게시판들입니다. 아기자기하죠 ^^ 신시뮤지컬컴퍼니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백설기 ^^ 하트가 너무 이쁘죠 ^^ 맛있는 웅진 레드 에이드에요 ^^ 직원들이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대기시간에 입을 즐겁게 해줄 케이터링 사실 그자리에 있었지만 저는 한입도 먹지 못했다는 ㅠ_ㅠ 푸짐하네요. 보기만해도 달콤해지는데요 ^^ 이벤트 상품들입니다. 산사춘 정말 탐나네요 *_* 세팅 완료 ^^ 이제 .. 더보기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프레스 리허설 사진공개!!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드디어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개막을 햇군요. 사실 저도 정보만 접하다가 처음 보게된 공연이라 많이 설레였더랍니다. ^^; 25일 설레이는 오픈에 앞서 언론 공개 리허설이 있었답니다. 배우들도 그동안 연습해온 작품을 처음 공개하는 것이라서 약간은 긴장된 모습이었구요.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기자들에게 작품 설명을 해주시는 박칼린 연출님 ^^ 약간은 긴장이 되어있는것 같아요 의연한 모습의 아선 해선님. 앞으로 좋은 공연 부탁드려요 !! 맑은 미소 건명님과 무게 잡고있는 준모님 우리 완소 제이미들입니다. 두둥 두둥 수퍼 카리스마 칼린님 긴장은 어디로 날아갔나요~ 질문에 답변중인 해선누님 2인극으로 펼쳐지는 공연의 특성을 설명해 주시고 있네요~ 다들 열심히 보고 계시네요. 좋은 기사.. 더보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이벤트 다이어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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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기자리뷰] off-BW와 일본 Ver. 비교를 통한 한국 <The Last Five Years> 에 거는 기대 뮤지컬 공연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 예매는 하셨나요? ^^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찾아올지 하루하루 기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은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의 오리지널 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02)과 역시나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일본의 초연('05) 무대를 거들떠보며, 앞으로 상연될 한국 무대 모습을 살짝 점쳐보려 합니다.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를 소개하는 건 알겠는데, 왜 하필 일본이냐.. 고 물으신다면, 일본은 우리보다 발전된 뮤지컬 시장을 가졌고 어쩌구.. 는 지난 번에 한번 써먹었던 멘트군요;; 사실, 자료가 이것 뿐이에요.............☞☜ 세상이 좋아져서 국경의 의미가 모호해지고, 인터넷으로 많은 자료가 방류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프로모나 짤막한 클립 정도로는 .. 더보기
신시안데이 이벤트 당첨자 발표!! 더보기
[블로거기자 리뷰] 2003년 어느 봄날의 L5Y, 초연 다시보기. By julianne 지금으로부터 5년 전, 2003년 봄.. 캐씨와 제이미는 이런 모습으로 처음 서울을 찾았습니다. Original 공연을 보진 못했지만, Off Broadway 캐스팅의 OST를 기준으로 본다면, 초연의 연출은 Original 버전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 제이미의 보이스컬러까지도 거의 흡사했죠. 초연의 연출은, 사실 그리 친절한 편은 아닙니다. 두 남녀의 시간 흐름이 서로 역행한다는 플롯의 중요한 특징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이 객석에 앉는다면, 어..이게 뭐지? 하고 일부 헤매기 십상이죠. 역시나, 극중 몇 넘버의 가사에 5년..스물세살..스물여덟살..등으로 살짝 힌트를 주는 것 외에 이 작품은 시점에 대한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극 중간중간 숨어있는.. 더보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프리뷰 티켓오픈!! 더보기
[블로거기자리뷰] <The Last Five Years>가 가진 특별한 매력 속으로.. 제이미와 캐시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가 다시금 한국 관객들을 찾습니다. 제목을 의식하기라도 한 것 인지, 2003년 한국에서 초연된 이후, 꼬박 5년 만이네요. 는 1999년 'Parade'로 토니상을 수상한 Jason Robert Brown의 작품으로, 2002년에는 off-Broadway 에서 상연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어요. 등장인물이 단 두 사람뿐이고, 최소한의 세트로 구성된 규모가 작은 작품이지만, 노버트 리오 버츠(Nobert Leo Butz)와 쉐리 르네이 스코트(Sheri Rene Scott)의 오리지널 캐스트 레코딩이 발매될 만큼,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이지요.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서도 2005년과 2007년, 이 작품이 연이어 상연되며 큰 .. 더보기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미리보기 사랑의 낭만성은 많은 예술의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명제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낭만적 상황을 찾기 힘들죠. 연애를 해본 사람은 많은 경우 낭만적 사랑에 대해서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들은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전부다 그렇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실험적이다 혁명적이다 하는 말들을 그런 작품들에 대입하고는 합니다. 약간 말장난 같지만 현실적 연애를 다룬 작품이 실험적인 작품이 되는 상황은 묘한 느낌이 나게 만듭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예술 특히 대중예술에서 얻고자 하는 감성이 낭만성이고 그 낭만성을 버리고 현실성을 가지게 되면 실험적이 되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원하는 낭만적 사랑과 현실적 사랑이 분리되는 걸까요. 그건 다름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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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기자리뷰] The Last Five Years, 5년 만에 돌아온 그와 그녀. 만남, 사랑, 결혼, 아픔, 그리고 이별. 지난 5년 동안..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 현재에서 과거로 향하는 캐씨의 시간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며 무대를 여는 캐씨는, 5년 전 과거를 바라보며 달려갑니다. 현재의 그녀는 눈물과 상처로 뒤덮여있지만, 캐씨에게도..사랑에 설레어 하며 내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밝고 당당하던 5년 전의 그녀에 비해, 자신감도 자존감도 모두 잃은 채 혼자 남겨진 캐씨. 캐씨에게 그와의 5년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 과거에서 현재로 향하는 제이미의 시간 그녀와 뜨겁게 사랑에 빠졌던 만큼, 제이미는 빠르게 인기 작가로서 성공합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순서대로 진행되는 제이미의 이야기는.. 그래서, 5년 동안 제이미가 변해가는 과정을 생생히 보.. 더보기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포스터 공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디자인 작업은 고심의 나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 사랑으로 지적해 주신 부분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디자인 변경 예정중에 있습니다. 포스터가 확정 되었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만큼 블로그 방문자 분들께 제일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 ! 그리고 댓글좀 많이 달아주시고 의견도 많이 주세요. 곧 대대적인 블로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그것에 대한 아이디어도 환영합니다. 더 많은 혜택이 갈수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하겠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