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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뮤지컬컴퍼니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프레스 리허설 사진공개!!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드디어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개막을 햇군요. 사실 저도 정보만 접하다가 처음 보게된 공연이라 많이 설레였더랍니다. ^^; 25일 설레이는 오픈에 앞서 언론 공개 리허설이 있었답니다. 배우들도 그동안 연습해온 작품을 처음 공개하는 것이라서 약간은 긴장된 모습이었구요.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기자들에게 작품 설명을 해주시는 박칼린 연출님 ^^ 약간은 긴장이 되어있는것 같아요 의연한 모습의 아선 해선님. 앞으로 좋은 공연 부탁드려요 !! 맑은 미소 건명님과 무게 잡고있는 준모님 우리 완소 제이미들입니다. 두둥 두둥 수퍼 카리스마 칼린님 긴장은 어디로 날아갔나요~ 질문에 답변중인 해선누님 2인극으로 펼쳐지는 공연의 특성을 설명해 주시고 있네요~ 다들 열심히 보고 계시네요. 좋은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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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기자리뷰] off-BW와 일본 Ver. 비교를 통한 한국 <The Last Five Years> 에 거는 기대 뮤지컬 공연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 예매는 하셨나요? ^^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찾아올지 하루하루 기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은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의 오리지널 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02)과 역시나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일본의 초연('05) 무대를 거들떠보며, 앞으로 상연될 한국 무대 모습을 살짝 점쳐보려 합니다.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를 소개하는 건 알겠는데, 왜 하필 일본이냐.. 고 물으신다면, 일본은 우리보다 발전된 뮤지컬 시장을 가졌고 어쩌구.. 는 지난 번에 한번 써먹었던 멘트군요;; 사실, 자료가 이것 뿐이에요.............☞☜ 세상이 좋아져서 국경의 의미가 모호해지고, 인터넷으로 많은 자료가 방류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프로모나 짤막한 클립 정도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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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연출'에 도전하는 배우들 [MBC뉴스] '연출'에 도전하는 배우들 MBC | 기사입력 2008.11.09 22:30 | 최종수정 2008.11.09 22:30 10대 여성, 전라지역 인기기사 [뉴스데스크] ◀ANC▶ 뮤지컬 배우 가운데 연기를 넘어 직접 자신이 연출까지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새로운 뮤지컬을 만드려는 사람들을 김필국 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미세한 표정 하나 하나, 작은 움직임까지 일일이 확인하고 수정하길 몇차례.. 뮤지컬 배우론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오만석씨지만 연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의욕이 앞서다보니 자꾸 다그치게 되고.. 그래도 배우들이 초보 연출의 심정을 이해해줍니다. ◀SYN▶이영미/배우 "소통이 잘 되는 것 같아 생각이 비슷하고 연기하는데 편하고.." 사서 고생한다는 말까지 들었지만 자기만의 작품세계.. 더보기
[2008-10-14]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5년만에 무대에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남녀의 엇갈린 시각을 독특한 구성으로 풀어낸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11월28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다. 2002년 뉴욕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단 두 명의 남녀 배우가 극을 이끌어 나가는 소극장 뮤지컬이다. 젊은 유태인 소설가 제이미와 가톨릭 집안의 배우 캐서린이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결국은 헤어지는 5년 동안의 과정이 그려진다. 사랑에서 이별로 이어지는,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지만 구성이 독특하다. 남자와 여자의 시간이 서로 반대로 진행되는 것. 남자는 처음 캐서린을 만나던 순간부터 이혼한 현재까지의 일을 이야기하고, 여자는 이혼한 순간에서 처음 제이미를 만나던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90분간의 드라마 중 두 사람이 .. 더보기
[2008-10-14]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5년만에 재공연 [파이낸셜뉴스]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5년만에 재공연 2008-10-14 08:15:07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등 인기있는 대형 작품에 강한 제작사 신시뮤지컬컴퍼니가 2인극을 선보인다. 내달 28일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2002년 3월 미국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됐으며 국내에는 2003년 처음 소개된 작품이다. 유태인 제이미와 카톨릭신자 캐서린이 사랑에 빠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23세의 나이에 소설가로 큰 성공을 거둔 제이미와 실패한 배우의 길을 걷는 캐서린. 집안 환경도 처지도 다른 두 젊은이는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극복하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작품은 두 주인공의 이길감을 대변하기 위해 독특한 화법을 이용한다. 남자는 둘의 만남.. 더보기
[블로거기자 리뷰] 2003년 어느 봄날의 L5Y, 초연 다시보기. By julianne 지금으로부터 5년 전, 2003년 봄.. 캐씨와 제이미는 이런 모습으로 처음 서울을 찾았습니다. Original 공연을 보진 못했지만, Off Broadway 캐스팅의 OST를 기준으로 본다면, 초연의 연출은 Original 버전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 제이미의 보이스컬러까지도 거의 흡사했죠. 초연의 연출은, 사실 그리 친절한 편은 아닙니다. 두 남녀의 시간 흐름이 서로 역행한다는 플롯의 중요한 특징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이 객석에 앉는다면, 어..이게 뭐지? 하고 일부 헤매기 십상이죠. 역시나, 극중 몇 넘버의 가사에 5년..스물세살..스물여덟살..등으로 살짝 힌트를 주는 것 외에 이 작품은 시점에 대한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극 중간중간 숨어있는.. 더보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프리뷰 티켓오픈!! 더보기
2008 신시안데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보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와 함께하는 2008 신시안데이!! 더보기